트위터에서 적어뒀던 설정덕질
- 그중에서도 누이라비 이야기 - 를
그대로 긁어온 백업용 글.
혼자 중얼거리던 글들이라 두서없음.
누이왼 라비른 고정 CP 발언 다수.
@ : (누이 영문소개 이미지 보고)
허미 누이 윈도우쇼핑조아해??!?!?
너 무 귀 여 워 . . . !!!!!
싫어하는게 싸움인데 공격수라
해시태그가 파이터인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숨바꼭질 고무줄놀이
같이 노는게 good 인거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갓기태양 누이깅이ㅠㅠㅠㅜㅜㅜㅜㅜ
현자회의랑 움브라의 war 이라고 말하네..
따지자면 현자들이 먼저 선빵친거야
선처는없다...
근데 '양쪽 다 만족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는것' ..
누이는 정말 이상향을 말해서 좋은데,
그야말로 힘있는 자만 생각할 수 있는 이상향이지....
누이는 온화하다고 하지만 사실 무심한거라고 생각함..
당장 오빠가 왜 넘어갔는지 알면서 공감하지는 않잖아.
잔인한 태양...☀️
근데 누이 Dislikes 에 싸움만이 아니고
'논쟁'까지 있다는게 정말... 정말 무섭다.
현자회의에 어머니가 있어서 의견이 맞는게 아니라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누른다는 그 목표가 얼추 맞는거잖어..
좀 무서워...
논쟁이라는게 인간이 살아가면서 당연히 생겨나야하는 문제해결 과정인건데
누이는 그것조차 싫어해..
단순히 어려서 문제는 아닌것같고...
진짜 자신이 강하기때문에,
압도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자잘한 감정따위 헤아리지 못하고
그럴 필요도 없는것 같음..
무섭다 와기태양...
누이는 라비한테
왜 떠났지?
헤어지기 싫어서? 싸우는거 싫어, 돌아와.
너는 지금 힘에 취해서 제정신이 아닌거야.
그냥 돌아와 하고 말할것같음...
라비가 어떤 얘기를 해도.....
생각만해도 상처야..ㅠ
라비는 누이를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해결방법을 찾으려 싸우는건데
누이는... 그냥 분쟁요소가 생기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쪽을 없애려는 타입 같음...
이럴수가 진짜 꼴보수잖아.....
아직 현자가 아니라지만
나중에는 진짜 어머니 닮아가는거 아니야..?
무서워....ㅜㅜ
누이 정말 사상이 전체주의적이군아...
이게 어릴때부터 호랑이신령님이 키우셔서 애가 이렇게된건지
원래 그런 성격이 좀 있었는지...
둘다라는 생각은 해요...
아무튼 현자회의를 메워야함...👊
이 힘은 모두를 위해 쓰겠어요
< 하는 대사가 이런거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를 보는것도 좋지만
개인개인의 입장도 살펴보자 누이야...ㅜㅜㅜ
하지만 라비랑 누이가 실뜨기 고무줄놀이 하는거 생각하면 귀엽다...
둘이 노느라 쌉고수 고인물되서 아무도 두사람을 상대 못할거 생각하면 귀여워..
라비 손 탈부착하자 실뜨기해야지....
숨바꼭질도 대체 어떻게 놀았길래
피터신디스노우랑 놀때 누이가 압도적으로 이긴다는건지...
무슨 놀이가 아니고 훈련을 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비랑 누이 노는거 보고싶네요.. 흑흑
@ :
스킨 보다보면 재밌는거..
누이 스킨에서는 어떤 이야기속이던 피부 톤이 일정한데 라
비는 하나하나 피부 톤들이 다 다름... 왜지..
@ :
그러고보니 라비가 달이 되려면 이야기의 결말부분인데..
도서관세상으로 넘어온 때는 결말 직전이잖아?
사실 그 전부터 라비는 어둠을 다루기 위해 준비하는 것처럼 보였고..
계속 누이와 이별할때마다 절망하면서 결말을 기억했기 때문에
결말 전에 달의 힘을 받은것인가..?
근데... 사실 이야기대로라면 하
늘이 라비에게 태양자리를 제안했으니까
라비가 누이보다 먼저 태양의 힘을 선택할 수도 있었을텐데,
라비는 어쨋든 누이가 어둠을 무서워한다는 사실
그거 하나 때문에 수많은 결말을 보고도 누이에게 양보한거야?
이럴수가... 라비는 누이를 정말 사랑한다고...
그러니까 누이 소설에서 어둠이 라비 자리인것처럼 익숙해보였던건
이미 라비가 달을 선택해서 그 힘을 다루려고
계속 도전하고 있었기 때문인거 아니야?
어쩌면 라비가 달의 힘을 본인이 제어하지 못하는건
결말부분에서 올바르게 힘을 받은게 아니고
이야기 중간에 사도를 택해서? 🤔
머리속에서 두루뭉실하게 생각나는게 있는데 말로는 정리가 잘.....
아 어쩌면 누이가 말했던 라비가 혼자있는 시간에
라비는 어둠의 힘을 다뤄보려고
노력했던걸수도 있겠구나..
먼저 이야기를 끝내보려고....
그런데 지금까지도 다루지 못해서
움브라실험체를 거쳐 멘헤라싸움광으로..
기구하다 기구해
@ :
얘기들은건데..
해와 달의 힘을 제어하는데
혹시 감정이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게 아닐까?
하는거
라비는 실제로 감정 폭이 불안정해보이고
현자들의 고마워하라는 말에
달의 힘이 폭주하는 모습도 보였고..
누이는 감정변화 폭이 쭉 안정적이라
더 쉽게 다룰 수 있다는거 그럴듯함
근데 라비는 사람 마음에 예민한만큼
감정에 더 쉽데 영향을 받는 것도 사실일것 같음..
분노로 폭주하던 힘을 '싸움은 즐거운거' 라고 바꿔생각하면서
힘을 다루는 법을 터득한거라는 해석.
건틀렛으로 제어하는 지금도
잘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간혹 보이는데,
아마 자기가 생각하지 않으려는 과거나 슬픔들을 회피해버리는 방식이라
'아직 제어가 부족'하다는 대사도 있는거 아닐지.
그럼 지가 져놓고 왜 즐거운 싸움이었다고 하는지 이해가된다.
일종의 자기최면인거라고 해석해보면..
@ :
그럼 달누이도 왜 그렇게 안정적으로 힘을 다루는 것인지 설명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예민하게 알지도 못하고
자신도 감정변화 폭이 거의 일정하니까..
대부분 안정적이고 이너피스 상태니까
늘 폭주하지 않고 일정하게 힘을 다룰 수 있는거..!
이게 라비는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예민하게 느껴져 외면하지 못했던거고
누이는 전체주의적 사상을 베이스로
그런 사소한건 신경쓰지마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는 상호보완적 관계일수밖에 없어..
요즘 촌스럽게 어떤 해와 달이 떨어져있니?! 요래요래 ㅋㅋㅋㅋㅋㅋㅋ
@ : (라비 영문소개 이미지를 보고)
동전 구부리기를 잘한다는게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kes에 singing 들어있는거야 지금???
갑자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이랑 노래 좋아하는 라비 무슨 취객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니겠죠 도깨비겠져..
강한상대 좋아하고 지루한 싸움 싫고 노래좋아하고...
이제 노래 잘하는 사람한테 혹 떼어달라고할듯..
'보기에 따라' 에저네틱하거나 혼돈상태라는게...
와우다 와우....
Pathologically 라는 표현이 뭔가 했는데
'병적으로' 라고 번역되는게 맞지..?
병적으로 싸움에 집착한다는거랑
보기에따라 힘넘치거나 혼돈이라는거 정말...
정말 내 캐해 안틀렸네요 다행이다🙃
자신의 힘을 증명할 방법 : 세상 뿌수기 라고 생각한다는건가?
그리고 위치퀸을 이겨먹고싶고? 이게 무슨 허무한 생각이냐..
세상 부수는걸로 누구에게 인정을 받나 하면 현자회의아님요?
요컨데 현자들 다 없애고싶어의 비틀어진 연장선이잖아...
고심끝에 현자해체하자
근데 위치퀸의 목표가 모든 이야기를 지배하는 건데
라비의 목표는 세상 다 뿌수기..
이녀석들 정말 마음 안맞는데.. 움브라라고 활동하는 개인참가자들인건가요?
움브라가 이기면 위치퀸이 이기는게 아니라
각자 그 보물 가지겠다는 목표가 있어...?
아마 아니겠지..
걍 이겨서 보물가져야지 우헤헤 < 이거아니고
다 부수면 해결된다! 이거겠지..
위치퀸이 하라는거 잘 해서
라비가 우승해도 위치퀸한테 넘겨줄듯..
근데 우승할 일이 없을듯
근데 동전 구부리기 잘한다는건 정말정말 뜬금없다..
이놈자식아 그걸왜 하는데 이놈쉐끼야~!!!
@ :
라비 노래 좋아한다는거 완전 그거잖아
🐱 누이 내가 코노에 갔는데, 자네의 집나간 오빠를 봤다네
🐱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
☀️ ??? 무슨노래를 부르던가요?
🐱 붐바야
이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라비.. 노래좋아하는데
바다에 갔으니까 무료할만하네..
노래방에 갔으면 케이팝메들리 5시간 할듯..
근데 이놈 우쿨렐레 챙긴것도
노래할라고 그런거였오..?
헤드셋도 노래들들라고..?
@ : (염라 스킨 등장)
아이고 우리 도깨비 열심히 일했는지 승진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스킨 진짜진짜 너무예쁘게나왔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억 라비가 염라대왕이면
누이가 옥황상제가 된다는거 너무..
너무 좋다 뻐렁찬다
하늘의 신과 지옥의 신....
너무좋아요... 진짜 너무...
너무좋아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라비가 드디어 옷이라는걸 갖춰입고..
관직이 생기면 옷을 갖춰입는구나
때와 장소에 맞춰 옷 입을줄 아는 예의유교보이었구나..
잘컷네 오씨장남..
와씨 라비 너무잘생겼네...
미안하다 못생겼다고놀려서 미안하다
명계의 왕이라니 진짜로 웅장하다...
야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
우와악 라비 염라스킨때문에 아찔하다진짜..
앵간하면 침대에 누워있어 섹시할테니까...
왕한테 이런발언하기
하 진짜 염라라비 기깔난다...
공식명계조 라비고양이레드 너무귀엽고 좋아...
근데 저 염라라비가 너무 기깔나서
완전... 흥분해서 언어잃었음 지금....
다혈질이라매 근데 안웃고있는 저 묘한 우울일러 뭐임????
자꾸 상상이 뻗어나가는데요 어?!?
알았다 날 죽여라
하 **.. 누이야 너희 오빠 개쩔더라
근데 이런말하면 누이한테 개쳐맞겠지
알면서도 했어 참을수가없었어..
염라스킨은 진짜 심했다..
ㅇㄴ 염라비 진짜 훅들어오네.. 최애등극..
근데 스킨벗으면 갑자기 마음이 떠남..
라비야 잘생기게좀 살아..
-
라비 이번에 염라로 나왔으니까
전승에 따라 혹시 어머니가 바리공주?
일수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무속신앙의 신인 어머니와 염라가 된 아들...
이야기에 따라 있는 전해지는 일부일 뿐이고
바리가 저승에 신이 되어 아홉명의 아들이 있는 것이니..
설정이 너무 복잡해질것같다 아닌것으로.
-
염라비 문득 아루파같다는 생각 들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노출이 없는 코디'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저는 최근에 알게되어 종종 그렇게 입고있습니다.
-
옥황상제 누이가 염라비한테 수청을 들라 하는게 보고싶다 (ㅋㅋㅋㅋ)
☀️ 오라버니 수청을 드셔요
🌘 싫다
☀️ 지옥에 가둬버리겠어요
🌘 내가 거기서 일한다
-
근데 염라대왕은..
거짓말이나 남을 비방하는것처럼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간다는 발설지옥의 심판관인데..
그렇게 생각해보면 라비 그렇게생겨서
남한테 말로 상처 안주는 타입? ㅋㅋㅋㅋ
하긴 주먹을 쓰니까요...
근데 뭐 명계스킨 설정으로는
명계 전체의 왕인거니까...
저승에 모두가 두려워하고 존경한다 < 인거보면
일 잘하는 좋은상사인듯... 성실한가벼...
@ :
문득 생각났다..
달은 지구에 그림자때문에 계속 모양이 바뀌어보이잖아?
절대값인 해는 구름에 가려질뿐 모양이 달라보이지는 않는데.
그러니까 라비가 불안정하게 흔들리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누이가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비추는것도..
그래서 누이가 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라비가 제어를 못하는것도 당연한거지!
해는 언제나 세상에 균일한 빛을 비추고
(세상에 날씨가 어떻게 변하든 뜨거워지든 말든)
달은 계속 변하잖어.....
흐어억 누이라비 관계짱...
라비가 인간에 감정에 예민하다 라는것도
= 달은 지구에 그림자로 계속 변한다
이거아님??
계속 태양빛과 지구에 영향을 받아 모습이 변하는 달...
누이☀️를 갈망하는 라비🌘..
인간의 감정🌏에 예민한 라비🌘
물론 범우주적으로 보면 달모양도 안바뀌지만
우리는 지구에서 보잖아ㅋㅋㅋ 넘좋네..
엥 똑같은 말을 계속쓰는것같네..
그만큼 좋다는 말입니다
@@ :
이거 문득 생각난건데
누이(태양)는 인간의 마음(지구)에
계속해서 가려지는 라비(달)를 바라볼수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하면 참...
왜 바라볼수밖에 없냐면
누이가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라비는 거대한 은혜(열)에 다 타버려 사라질테니까??
@ :
누이가 라비가 왜그런 선택을 했는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현자회의 소속으로 오라비 잡으러온 이유..
감정🌏을 이해할 필요가 없는 누이☀️니까..
감정에 흔들리고 가려져있는 라비🌘만을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찢겨지네요 결혼시킵시다
@ :
사실은 계속 누이를 찾으며 어둠속에서 울고있는 라비..
지금은 아닌척하지만 여전히 누이를 그리워하며
문신처럼 남아 울고있는 라비.. 냠냠굿
아닌거알아 하지만 저는 선동과 날조로 승부합니다
@ :
햇님달님 신화가 설화로 신격을 잃고 떨어진 이야기.. 생각하면
신의 권위에서 내려와 현대에서
누이라비 둘이 오손도손 살아가는거 보고싶다..
현대에서 쓰지 않는 해와 달의 힘을 가지고
조용히 둘이서만 살아가는 남매...
어머니는 모신의 힘을 누이에게 물려주신채 하늘로 올라가시고
인간들이랑 섞여살고싶은 라비랑
그런 라비가 같이살자고 부탁해서 같이 살게된 누이
둘이서 속세에 남아 알콩달콩 사는거...
보고싶네요
@ :
오랫동안 어둠에 숨어있던
라비는 경기 개최와 함께 나타났다 < 이거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네....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데 뭔가...
좋아... 울림이있어.....
@ :
근데 이놈쉬키 라일락얘기만 엄청하는거 조금 빡치네...
AI가 해준 라비 캐해 라일락인듯...
그래알았다.. 마침 색도 잘 맞는구나...
@ :
근데 라비 라일락 생각보다 너무 잘어울려서
나도 이 캐해를 받아들인다...ㅋㅋㅋㅋㅋㅋㅋ
라비 테마로 향수가 있다면
플로럴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라일락 괜찮을듯..
밤 + 비에젖은 + 차갑고 아련한 + 라일락 향으로 구성된 향수일듯...
누이 테마 향수는
햇살 + 코튼 + 건조한 느낌의 런드리계열일듯..
의외로 누이가 플로럴이 안들어가고.. ㅋㅋㅋㅋㅋㅋ
라비 그렇게생겨서 라일락향기 나는거 진짜 웃기다
이렇게까지 오메가남이어도 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비한테서 나는 라일락향을 계속 생각하며
항상 자기 방에 라일락을 한송이 장식해두는 누이.. < 라고 썰을 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좋다.. 라비가 다 변해버렸어도
라비가 있던 곳에 흐릿하게 남아있는
비에 젖은듯 쓸쓸한 라일락향...
누이는 그향기를 맡으며
여전히 누이의 오라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거....
반면 레드는 라비한테서 좋은향기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싫어서 엉엉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끼친다면서 통곡할듯 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이해안해줌..
그럼 나쁜냄새가 나는게 좋은거냐고 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 > 썰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전드 누이라비 설정 & 썰 덕질 모멘트 백업 - 7 (0) | 2023.01.17 |
---|---|
스전드 누이라비 설정 & 썰 덕질 모멘트 백업 - 6 (0) | 2023.01.16 |
스전드 누이라비 설정 & 썰 덕질 모멘트 백업 - 4 (0) | 2023.01.16 |
스전드 누이라비 설정 & 썰 덕질 모멘트 백업 - 3 (0) | 2023.01.16 |
스전드 덕질 모멘트 백업 - 2 (0) | 2023.01.16 |